수영장생활1 17년 수영인에서 6년 차 안전요원이 되기까지: 수영장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저는 17년 동안 수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물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수영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영장이라는 공간이 익숙해졌고,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수영장을 바라보는 제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수영을 할 때는 '내가 오늘 어떻게 수영하는지', *'얼마나 운동할 것인지'*에 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안전요원으로 감시탑에 서면서부터는 물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과 수영장 전체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안전요원으로 근무한 지도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는 않다 보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1.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안전요원으로 근무했을 때는 정.. 2026. 9. 25. 이전 1 다음